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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피겨선수 김연아의 점수 관련해 의문을 제기한 아사다 마오의 언니 아사다 마이와 그녀의 발언을 여과없이 내보낸 방송사에 대해 일본 빙상연맹이 엄중경고를 내렸다.일본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스케이트 연맹은 피겨 해설자로 활동 중인 전 피겨선수이자 방송인 아사다 마이와 TV도쿄에 대해 엄중경고를 했다.언론에 따르면 연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