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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피자가게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 사건의 항소심 속행 공판이 23일 대전고등법원 제316호 법정에서 열렸다.지난 9일 열린 첫 공판에서 기일변경 결정을 한 뒤로 속개된 '사실상 첫 공판'이다.대전고법 제1형사부(성지용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피고 안모(38)씨의 변호인 측은 "형량이 부당하다"며 항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