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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영국의 한 임신부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미소 짓는 태아의 모습을 보고 심각한 장애가 추정돼 낙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사의 권고에도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4일 데일리 메일은 영국 여성 케이티아 로웨(26)의 이 같은 사연을 전했다.언론에 따르면 임신 소식으로 한창 즐거워 하는 로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