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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정규득 특파원 = 미국 뉴욕주의회의 위안부 결의안을 저지하려는 일본 측의 방해공작이 본격화됐다.18일(현지시간) 한인사회 소식통들에 따르면 뉴욕주의회 상원과 하원에서 결의안을 주도하는 토니 아벨라(이탈리아계) 의원과 찰스 라빈(유대계) 의원 등 다수 의원들에게 `위안부는 자발적인 성매매 여성'이라는 주장이 담긴 일본인들의 항의성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