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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훈남기자][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실 "3녀 유학비 3만6000달러 송금내역 증명 못해"]차기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된 이동흡 후보자(62·사진)가 3녀의 미국 유학비 3만6000달러(당시 환율기준 5000만원)를 불법송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자 측으로부터 받은 외화환전내역, 외화송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