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일본커뮤니티 "위안부는 창녀' 반발【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주 상하원이 일본군 강제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사죄와 책임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16일 정식 발의했다.상원에서는 이탈리아계인 토니 아벨라 의원, 하원에서는 유대계인 찰스 래빈 의원이 주도한 가운데 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20세기에 일어난 최대 규모의 인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