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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희선 기자] '피겨 퀸' 김연아(23, 고려대)가 올해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5일 김연아가 한국위원회를 통해 난치병 어린이 5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2010년 12월과 2012년 2월에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각각 소녀가장 5명을 추천받아 후원한 바 있다. 세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