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현직 도의원이 신종 성매매업소를 이용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도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5시께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의 변종 성매매업소인 일명 '립카페'를 단속하던 중 업주 김모(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