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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의원들이 동성애자 캠프에서 간담회를 공동 주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군인권센터'라는 시민단체는 'Military Gay(게이 예비 입영자) party'라는 이름의 캠프를 18~20일 연다. 군인권센터는 캠프의 내용을 소개하는 포스터(사진)를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동 주최자로 민주통합당 김재윤·전순옥·장하나 의원실, 진보정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