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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어린이 "나쁜 아저씨 많이, 많이 혼내주세요"(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집에서 자는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고모(24)씨에게 사형이 구형됐다.광주지검 형사 2부(전강진 부장검사)는 1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강간 등 살인)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고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 성충동 약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