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이혜진 인수위 법질서·사회안전분과 간사가 8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범 기념촬영 때 박근혜 당선인이 직접 손을 끌어 자신의 왼쪽에 세운 이혜진(51) 법질서·사회안전분과 간사. 검경 수사권 조정과 대검 중수부 폐지 같은 쟁점 현안에 대한 결론이 그의 손에 달려 있다. 새누리당에서조차 "이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