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일간스포츠]김연아(23·고려대)의 아름다운 연기에 외신들도 감탄했다.김연아는 6일 끝난 제 67회 전국남녀 종합피겨선수권대회에서 쇼트(64.95점)와 프리(145.80점) 합계 210.77점으로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프리 프로그램인 레미제라블에선 '클린'연기를 펼쳐 기립 박수를 받았다.로이터 통신은 6일 김연아의 종합피겨선수권 우승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