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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방송인 고영욱이 또 다시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또 다시 입건됐다. 이를 두고 고영욱의 집 동네 주민들과 정신과 전문의가 각자의 소견을 밝혔다.5일 오후 생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지난 3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된 고영욱의 사건을 되짚었다. 고영욱이 13세 중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