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엑스포츠뉴스=목동, 조영준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3, 고려대)의 순서가 가까워질수록 관중석의 빈 자리는 점점 사라졌다.7년 만에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김연아를 보기위해 목동 아이스링크를 찾은 이들은 4천여 명에 달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3(제67회 전국 남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