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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 데일리안DB미성년자 간음 혐의에 이어 성추행 혐의로 세간을 들썩이게 한 고영욱. 그에게 만남을 제의받았다는 한 10대 미성년자의 증언이 나와 또 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고영욱은 지난해 미성년자를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술을 먹여 성폭행, 간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은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기소 여부는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