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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박현민 기자]그룹 룰라 출신의 방송인 고영욱(37)이 연이은 미성년자 성(性)범죄 혐의 피의자로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앞서 들끓었던 여론이 채 사그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또 한 차례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 사건에 연루된 고영욱을 향한 비난은 여전히 거세다.고영욱은 지난해 3월 30일 법적 미성년자인 A모양(19)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