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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이진호 기자]'몸 더듬었다' vs '차에만 태웠다.'지난 해 미성년 간음 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수 고영욱(37)이 이번엔 13세 여중생을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고소인과 고영욱의 진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어, 향후 경찰 조사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영욱은 3일 오전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