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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미성년자 섹스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7)이 미성년자를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경찰에 추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일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고영욱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경찰은 최근 고영욱으로부터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