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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피해자 이름 형법개정안 명칭 사용에 찬성(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인도 변호사들이 최근 발생한 '버스 집단성폭행' 사건으로 기소된 피고인들의 변호를 거부키로 했다.변호사들은 오는 3일 시작될 이번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 6명에 대한 변호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AFP통신이 2일 전했다.뉴델리에선 지난달 16일 밤 여대생(23)이 달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