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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와 경찰이 현지에 인신매매로 유입되는 한국 매춘 여성 수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연방정부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타내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미국 동남부 지역의 유력지인 애틀랜타저널은 애틀랜타 시의 내부 감사 보고서 등을 인용해 당국의 인신매매 보고서 조작 의혹을 특집기사로 보도했습니다.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2005년 인신매매 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