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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영유아 국가보육ㆍ소득하위 70% 반값등록금 시행저소득층 사회보험료 절반 지원..의료복지도 단계적 강화(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새해 예산안 가운데 이전과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만 0~5세 무상보육과 반값등록금 실현, 저소득층 사회보험료 지원 등이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1일 복지예산 분야에서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 대비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