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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에 그친 악마와의 싸움 계속할 것"3세 딸은 산타에게 "우리 엄마 돌려줘요""법 의심판, 극형 믿었는데 내가 힘이 없어서…" 울분"극악무도 범인 용서 못해" 주위 만류에도 결국 항소"유치원 다니는 여섯 살 큰아들은 엄마가 죽은 걸 아는 눈치이긴 하지만 놀이방에 다니는 세 살짜리 막내 딸아이는 아직도 '엄마 어디 갔냐'고 물어요. 그럴 때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