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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8년, 전자장치 부착 10년 선고【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인화학교 청각장애 여학생을 성폭한 혐의(강간치상)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 행정실장 김모(64)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된 형량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창한)는 27일 오전 김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