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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가 인권 문제에 대해 굳은 소신을 밝혔다.조수미는 12월 24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소프라노로서 전세계를 누비는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조수미는 "사람들이 내가 공연 때문에 세계를 다 다닐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실제로 난 공연으로 가보지 못한 나라들은 혼자 여행을 다닌다. 작년에는 아랍 지역 여행을 다녀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