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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10대 소녀가 41㎝의 차이를 극복하고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걷는 장면이 공개됐다. 2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출신의 키 203㎝의 엘리사니 다 크루스 실바(17)가 평범한 한 남성과 '쉽지 않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공개했다. 엘리사니의 남자친구는 같은 브라질 출신의 162㎝의 프란치날도 다 실바 카발로(22).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