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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기획된 크리스마스 이브의 대규모 미팅 행사가 과열 양상을 보이자 경찰이 행사장에 경비 인력 1000여명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엉만튀(엉덩이 만지고 튀기)' '가만튀(가슴 만지고 튀기)' 등 젊은 여성들이 모인 틈을 타 성추행을 하고 도망가자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솔로대첩'으로 명명된 행사는 24일 서울 여의도·부산 광안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