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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는 9월 펴낸 < 대선 독해 매뉴얼 > (클 펴냄)에서 이렇게 쓴다. "나는 인권이 대통령을 선택하는 가장 옳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권은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대전제 위에서 '상생'의 삶을 추구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인권의 이름으로 대통령에게 요구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노동 현장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