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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두 후보는 저출산 고령화, 또 범죄 예방 방안을 놓고도 양보없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상대방의 공약이 과연 실천 가능하냐에 대해서도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손석민 기자입니다.<기자>박근혜, 문재인 후보는 상대방이 내놓은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허점을 날카롭게 파고 들었습니다.박 후보는 문 후보의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공약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