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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15일 평양과 서해의 석유 매장량을 소개하며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역 부근 유세현장에서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은 평양에 다녀와서 평양이 기름더미 위에 올라있다고 말했다"며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번영을 약속한다"고 말했다.이어 "서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