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 업체 대표·음란물 게시자 30명 불구속 입건(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2일 웹 하드 사이트에 음란동영상을 게시해 거액의 이득을 챙긴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46)씨를 구속했다.경찰은 아동·청소년 등이 등장하는 음란 동영상 게시자 30명과 이를 묵인한 웹 하드 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