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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민동훈기자][市 도시재정비위, 청량리4구역 계획안 조건부 가결…주민반대 구역 빼고 분리개발키로]↑청량리 집창촌 일대에 조성될 주상복합 빌딩촌 조감도. / 사진 제공=서울시 속칭 '청량리 588'로 불리며 불법 성매매의 온상이었던 서울 청량리 집창촌 일대가 200m 높이의 랜드마크타워를 비롯한 주상복합 빌딩촌(조감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