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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1]덕혜옹주(오른쪽)와 일본 쓰시마 번주 가문의 소 다케유키 백작 부부. 일제가 추진한 정략결혼으로 부부가 되었다가 덕혜옹주의 정신질환이 악화되자 24년 만에 이혼하고 만다.[2]덕혜옹주가 소녀시절 입었던 당의와 스란치마(다홍색), 대란치마(파란색).[3]덕혜옹주가 사용하던 경대와 화장용구.[4]덕혜옹주의 태를 넣은 태항아리와 태지석. 덕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