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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고가의 일부 명품 패딩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몽클레르' 매장. 사진 속 제품들의 가격은 200만 원대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진즉에 품절됐어요."11일 서울 강남 A백화점 '캐나다 구스' 매장. 가장 인기 있는 '익스페디션'(125만 원) 제품은 남녀 모든 사이즈가 품절된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