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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9일 경기도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위한 유세를 펼친 소감을 밝히며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안 전 후보는 이날 유세를 마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과천, 수원, 군포, 안양, 광명, 부평을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이 무척, 매우, 정말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