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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그룹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악의적으로 루머를 유포하는 네티즌(악플러)의 경우 미성년자라도 선처하지 않겠다며 강력대응 할 방침을 시사했다.씨제스 측 관계자는 6일 OSEN과 통화에서 "올해 20여 명의 네티즌을 사이버 수사대에 고소하면서 1년 째 악플러 근절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황이 나아질 것을 기대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