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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이기범 기자 leekb@3인조 남성 그룹 JYJ 재중, 유천, 준수 소속사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오전 스타뉴스에 비방의 정도가 도를 넘어선 네티즌에 대해 "20건 정도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 상태이며, 계속해 악성 네티즌에 대한 신고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씨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