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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토요판] 김두식의 고백성노동자 김연희씨2004년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면서 그에 저항하는 성매매 종사자들의 집단적인 목소리가 표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성매매도 다른 노동과 다를 것이 없다며 스스로를 '성노동자'로 규정하는 적극적인 운동가들도 등장했습니다. 트위터에서 활발한 목소리를 내는 성매매 경력 5년의 25살 여성 김연희씨(@tsukiR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