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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송 기자·조 피디의 엔딩크레디트 '세 줄 밑' 보러가기영화 '26년' 김정훈 총기팀장물론 그도 "총으로 누군가를 단죄하려는 건 있어선 안 될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영화에서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자녀인 '심미진'(한혜진)이 총을 든 행위의 이유만큼은 이해한다고 했다. "가족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나라도 그랬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