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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뉴시스】김동현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9일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를 맞아 경기 김포·인천시를 잇따라 방문, '참여정부 실패론'을 집중 거론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증권거래소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해 직장내 보육시설 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그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