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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감우성(42)이 고 육영수 여사의 삶을 그린 영화 '퍼스트레이디-그녀에게'(이하 '퍼스트레이디', 한창학 감독, 드라마뱅크 제작) 측의 불참 해명 발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29일 오후 감우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와 통화에서 "보도자료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딱 2번 홍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