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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고(故) 육영수 여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대선을 앞두고 본격 시동을 건다.영화 '퍼스트레이디-그녀에게'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그 베일을 벗는다.고 육영수 여사는 유신독재와 경제 개발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으로 남아있는 전 대통령 박정희의 부인으로 1974년 광복절 행사 도중 암살당해 49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