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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경훈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환자복을 입고 분만대 위에 앉아 방금 출산한 아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주름이 자글자글한 얼굴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MBC 드라마 < 골든타임 > 의 최인혁을 연상케 하는 의사는 아기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고, 오른쪽에서는 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