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최우영기자]지난 8월 주부 1명을 성폭행하고 또다른 주부 1명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서진환(42)에게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신혼여행도 못 간 아내 처참하게..." 피해자 남편 법정발언 전문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재호)는 22일 서울동부지법 1호법정에서 열린 서진환에 대한 4차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0년간의 전자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