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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0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와 관련 "(성폭력 범죄자를) 사형까지 포함해 아주 강력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서 열린 '돈 크라이 마미(Don't cry mommy)' 시사회에 참석하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