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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산이 지속될 경우 2050년쯤 병역 자원이 12만명이나 부족하고 전체 학생 수도 지금의 절반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또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2060년쯤에는 노인(만 65세 이상) 비중이 국민 10명 가운데 4명에 달해 사회보장 부담이 증가하고 경제성장이 둔화하는 '대재앙'을 맞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20일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