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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고홍주 기자]KBS2 '청춘불패2'가 아쉬움과 눈물을 뒤로 한 채 1년여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최근 폐지가 확정된 '청춘불패2'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대부도에 터를 잡고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1년여 만의 종영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별을 준비하는 '청춘민박' 식구들(이영자, 붐, 김신영, 소녀시대 효연, 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