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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박성완 기자 = 18대 대선을 불과 30여일 앞둔 10일 각 대선 후보진영에서는 바쁜 일정을 잠시 접고 숨고르기에 나서는 모양새다.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원더풀! 영어보육교사' 모임에 참석한다.이후 문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교보문고에서 열리는 이외수 작가의 팬사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