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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일본 극우파가 이번에는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하는 광고를 미국 신문에 실었습니다. 역사를 왜곡한 건 물론이고 우리 나라를 조롱하는 내용까지 실었습니다.도쿄에서 김광현 특파원입니다.<기자>일본 극우단체가 지난 4일 미국 뉴저지의 지역신문에 실은 전면 광고입니다.위안부는 합법적인 매춘부였고 장교나 장군보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어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