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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희은기자][KDI "부모능력, 거주지, 교육환경이 자녀 대학진학에 지대한 영향"]부모의 직업, 학력, 소득과 거주지의 교육환경이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판가름하는 양극화 현상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특히 교육환경 격차가 서울과 지방은 물론 서울 내 자치구 사이에서도 심화되고 있어 기회평등 차원에서 개선이 절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