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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차별 소지있다" 인권위의 법개정 권고에 복지부 "안돼"(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안마사가 되려면 중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도록 한 자격요건을 놓고 국가인권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인권위는 안마사 자격 취득요건으로 중학교 이상 학력을 의무화한 의료법이 불합리한 차별의 소지가 있으므로 이를 개정하라고 지난 3월 복지부에 ...